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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반려동물캔들 제조금지(일기형)

솔직한리뷰그램고양이와 함께사는 화이트 인테리어🤍...
인스타 릴스를 보던중 초록누리에서 유명 반려동물 캔들 메이커에서 1급 발암물질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싸이트에 가서 확인해보았다.

전체품목 아니고 심지없는 방향제 품목 한해서 제조금지 대상이라고 되어있었지만 애초에 반려동물 대상으로 만든 제품을... 금지처분 나오는 걸로 만든게 너무 괴씸하더라.

내사랑, 내가 책임지고 마지막까지 함께할 아이가 내가 산 제품때문에 한순간 이나마 노출이 되었다면 그 죄책감을 어떻게 감당할까.

릴스에도 그 향초옆에서 영상을 찍은 고양이 영상도 나오던데 그 집사는 나중에 얼마나 마음이 무너질까.

난 그제품을 사지도 않았지만..
반려동물 전용으로 만든 향초에 발암물질이라니.
사실 적시명예훼손이라는 별 똥같지도 않은 법때문에 메이커의 이름을 말할수는 없지만 리뷰에 나온 고양이 사진을 보니 늦은밤에 너무 울컥울컥 하는 마음이다.

나는 그래서 조금의 위험성이 있는 그 어떤것도 집에 들이지 않는다. 가습기, 향초는 무향(안태우고 장식용으로 놓는) ,
섬유탈취제는 무조건 현관 밖에서 뿌리고 뿌린옷은 뒷베란다에 걸어두고 뒷베란다 문은 닫아놓는다.

"이정도는 괜찮을거야" 라는 마음이 나중에 내 아이의 생명 하루를 차지한다면, 나중에 아이가 내곁을 떠났을때 그 하나하나가 내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힐거 같아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감당할 마음이 무서워 더 엄격해 지는것 같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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