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법랑 냄비를 본 건 인스타였는데
파스텔 톤 컬러에 첫눈에 완전 반함요😍
집에 있는 냄비는 스테인리스라 단조로웠는데
요건 그냥 두기만 해도 주방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느낌!
#주방템 #찐후기
다양한 사이즈가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넓은 냄비, 깊은 냄비, 미니 사이즈, 양수, 편수, 국자등 선택 폭이 넓어서 용도에 맞게 골라 쓰기 딱 좋겠다! 싶었거든요.
사실 그냥 예쁘기 때문에 사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막상 여러 사이즈를 사용해보니 진짜 실용성까지 갖춘 아이템이더라고요.
일단 꺼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직화, 인덕션 모두 가능하고요.
단점이라면 법랑 소재 특성상 부드러운 수세미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눌러 붙으면 스테인리스처럼 세게 문질러서 해결할 수 없어서조금 번거롭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꺼내서 쓰고 싶은 냄비예요.
예쁜데 실용성까지 갖춘 냄비라 주방용품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한 아이템이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