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여행 중에 HAY를 자주 만났는데 강아지 반려인이다 보니 반려용품들이 눈에 많이 띄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목줄과 리쉬였습니다.
HAY 특유의 색감 조합과 꼼꼼한 만듦새가 정말 좋았어요.
저희 강아지 쓰던 줄도 오래되고 한 김에, 마음에 들었던 녹색과 연보라색 조합으로 목줄과 리드줄을 새로 맞추려고 했는데… 아뿔싸~
한국에서는 중형견 취급을 받는 저희 강아지지만 북유럽에선 아니었던 거예요. 초소형견이었던 거죠…
S/M 사이즈 목줄도 너무 커서 저희 개가 쓸 수가 없었어요..
더 다양한 사이즈가 나오면 좋겠습니다ㅠㅠ
목줄은 못 사도 리드줄이라도 사고 싶은데 제가 마음에 들어 한 색은 기존 목줄들과 하나도 어울리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강아지 색깔로 흰검을 구매했어요.
고리도 튼튼하고, 작게 들어 있는 로고도 귀엽습니다.
줄 꺼내서 사진 찍고 있으니 산책 가는 줄 알고 따라나온 강아지 🐶
강아지 산책 갈 때도 예쁜템 쓰고 싶은 이 마음,
#예쁜템러버 맞겠죠?😆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