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의세계
결혼하고 보니 남편 건강 챙기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 평소 영양제 챙겨 먹는 걸 참 귀찮아하던 남편이었는데, 어떻게 하면 기분 좋게 습관을 들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찾은 방법이에요!
H&M HOME에서 발견하자마자 이거다! 싶어 데려온 이 보울은 요즘 저희 집 영양제 전용 접시가 되었답니다. 거실 한편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해줘요. 🤍
매일 아침 여기에 영양제를 담아두면, 무심코 지나치던 남편도 예쁘게 담긴 모습에 한 번 더 손이 간다고 하네요.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맞나 봐요! (기분 탓일까요? ㅎㅎ 🙌)
사소한 소품 하나로 신혼집 분위기도 살리고, 남편 건강까지 챙기는 저만의 작은 치트키 입니다. 🌿
영양제 몇 알만 담아두어도 근사한 플레이팅이 완성되는 마법 같은 아이템이에요. ✨
귀찮아하던 남편도 예쁘게 담긴 모습에 매일 스스로 챙겨 먹기 시작했어요. 🙌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으면서 실용성까지 챙긴 덕분에 거실 한편이 더 아늑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