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폭신하게 허리를 감싸주는 게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편한 침대가 있나 싶을 정도로요!! 스프링 느낌도 통통거리는 게 반발력 있고 편안하고 좋고.... 전부 다 완벽하게 맘에 들어서 잘 썼는데요ㅠㅠ
한 일주일 정도 사용하니 사용할 때마다 점점 단단해지고 가라앉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허리 통증도 느껴지고 반발력도 많이 사라지고요 어느 순간부터 허리 지지를 못해주는 것처럼 누울때 몸을 제대로 못 받쳐주는 느낌이 들어서 누울 때마다 안 아픈 허리가 아픈 탓에 여기에 눕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고 있어요ㅠ 저 진짜 원래 허리 통증 하나도 없는데 딱 여기 눕거나 앉을 때마다 허리가 너무 불편하거나 아파지더라고요 그래서 as 접수했더니 곧바로 다음날 기사님이 찾아와주셨어요!!
근데 측정해보니까 수치상으로 봤을 땐 매트가 꺼지진 않았더라고요!? 그런데 겉에 있는 폭신한 자재들이 공기가 빠지면서 가라앉는 거다 개인이 느끼는 세세한 불편함까진 저희가 어쩔 수 없다 이런 말씀은 백 번 천 번 이해하는데요ㅜㅜ 기사님께서 허리가 아프시면 병원에 가셔야지 어쩌냐고 고객님께서 불편하다고 생각하고 누우시니까 불편한 거라고 적응하셔야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가셔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ㅠㅠ
암튼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고 그냥 적응해야 한다고 하시니 적응해야죠 뭘 어쩌겠어요ㅠ 근데 처음엔 진짜 편했고 짱!! 좋았어서 지금 이렇게 눕는 느낌이 달라진 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
에이스 사용하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 혹시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