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이사온 집 안방에 벽걸이 에어컨 배관이 남아있는데요, 2in1으로 거실에 스탠드, 안방에 벽걸이 배관이 있어요. (배관이 베란다-창고-건물 외벽으로 이어져있고, 실외기없이 난간에 감겨있음.) 갖고 있는 에어컨 기기나 실외기는 현재 없는데 스탠드형 하나를 구입해 거실에 설치하려해요.
안방 배관은 필요없으니 보기도 좋고 결로/곰팡이 걱정없게 배관을 정리하고 싶어요~~ 그래서 에어컨 배관 마감커버도 구입했는데요,
<배관 상태> 첫번째 사진은 안방에서 베란다로 나오는 배관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안방에서 나온 회색 랩에 감긴 배관이 창고를 통해 아파트 외벽으로 이어지는 부분이에요~~
첫번째 사진에서 흰 스티로폼같은거에 감긴 호스는 물 배출 호스인지 베란다 물내려가는 곳으로 놓여있고, 회색 랩같은거로 쌓여있는 호스는 뭔지 모르겠는데 잘린 단면보면 동으로 된 단단한 배관같은게 세네개 정도 모여서 회색 랩으로 감겨있어요~~
<궁금한 점> 1. 안방에서 베란다로 나와있는 배관선 두 종류 다 제가 손으로 뽑아서 버려도 되나요? -물 나오는 배관은 뽑기 쉬울것 같은데, 회색 래핑된 배관은 난이도는 좀 있을것같아요.. 왜냐하면 안방에서 나온 배관과 거실에서 나온 배관이 창고에서 모여서 외벽으로 나가는데, 창고 구멍과 외관 구멍에서 두 개의 회색 배관들이 흰색 무언가로 함께 붙어있거든요ㅠ -안방에서 나오는 회색 배관 제가 뽑아버리고, 구멍을 막으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