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자취 이사 시 버리는 물건
다들 어떤 거 버리시나요? 대구 → 서울로 이사가려는데, 포장이사를 하게 될 거 같아요. 용달도 불러야하고, 짐도 많아서 몇 개 버려야 합니다. 남자친구와 첫 동거라 이거저거 얘기하다가 의견이 안 맞아서요. 저는 이사할 때 용달비+지치고 힘드니 큰 물건은 버리고 가야한다(짐을 줄여야한다), 우리 동거할 때 사용할 일이 적은 물건이다, 버리거나 당근 후 새로 사는게 낫다 남자친구는 낭비고 사친데 굳이 그럴 필요 있냐 입장입니다. 버리게 되는 물품은 화장대 겸 미니 옷장+거울, 캣타워, 조립식 스타일러 겸 행거(부피가 꽤 커요) 정도 될 거 같아요. 동거하는 집은 투룸이 될 거고, 남자친구는 본가에서 이제 첫 자취를 하는거라 짐이 옷 말곤 거의 없습니다. 대신 옷이 많은 편이라 옷장이 있는 집을 가거나 이동식 조립 행거옷장을 사자고 하는 제 말을 이해 못하더라구요.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