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후 축축하게 젖어있는 수세미,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싱크대 한쪽에 그냥 두자니 물기가 제대로 마르지 않아 찝찝하고, 위생적으로도 걱정이 되더라고요.
특히 여름철에는 습기 때문에 세균 번식도 걱정되고, 냄새까지 나면 정말 골치 아프잖아요. 매일 사용하는 수세미인데, 뽀송하게 잘 말려야 위생적이라는 건 다들 아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효과 만점인
수세미 건조대 만드는 꿀팁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준비물은 딱 하나, 바로 압축봉 이랍니다!
기존에 수세미들 저는 세척 후 물기를 꼭 짜서
이렇게 세제 옆 칸에 보관하거나 창틀에 건조시키기도 하였어요.
보기에도 너저분 하지만 무엇보다 바람에 휙...하고
다시 싱크대안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생겼어요 ㅋㅋㅋ
걸이와 집게 조합은 고정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을
집어두고 활용후 바로 걸어두실때 좋아요.
욕실에서도 많이들 치약등을 걸때 사용하시더라구요.
양쪽이 걸이형은 위 아래로 걸때 간편히 좋긴 하지만
강한 바람에 휙 떨어지기 쉬워요.
집게와 걸이형 강력한 바람은 물론 손이 자주 닿아
제품을 스쳐도 떨어지지 않게 잡아주니 힘이 가장 좋아요
저는 걸이와 집게형을 선택하였어요.
편의에 따라 다양한 고리옵션을 사용하면서도
이렇게 수세미를 걸을 땐 이게 참 좋더라구요.
지금같이 더운 여름 세균 번식도 쉽고, 청결이 더욱 신경쓰이니까
햇빛에 바싹 2시간만 말려도 얼마나 뽀송뽀송해지는지
기분마져도 좋아지더라구요.
#시간단축템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