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의 무계획수집공간이라고 식물샵에서 귀여운 아이들을 데려왔어요~~ 아웅 째그만한데 넘 귀여워영😍 사실 첨 매장 방문했을때는 구경만 하고 빈손으로 왔는데 남표니가 계속 생각난다며 궁시렁 궁시렁~~ 이후 파주에 음식점 (도토리정원)가면서 무계획수집공간 다시 고고~~ 아프리카 식물들이 쪼로록 전시되어 있어요. 이게 살아 있나? 싶은것들도 많고(살아있음 ㅎㅎ) 귀요미들 가득..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기분이 더 좋아져요. 파주 놀러가시는분들 한번쯤 추천해요. 친절한 식물가이드 덕분에 죽이진 않을듯 집이 식물원 처럼 식물이 많지만 아프리카 식물은 못참지 🤭
위 사진 3장은 매장에서 데려온 아이들 오자마자 사진찍은것들~~ 우리집 거실 햇빛맛집앞에 자리잡았어요. 180ml물을 식물이 쪼글해지면 주라는데 물주기 큰손이라 걱정 걱정 아프리카식물은 대부분 과습에 취약하다고 하는데 걱정(거의 걱정 인형수준 ㅎㅎ) 조심하며 물을 줘야겠어요.
밑에 두장은 매장에서 찍은것들... 영롱한 완두콩같은 것에서 꽃이 피는데 어찌 안살 수 있으랴.. 넘 귀엽고 귀여움 이름이 미누툼이라서 미누미누라고 부르기로 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