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그럴때 있잖아요. 갑자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는 순간. 쌍둥이 낳고 키우며 키우는것만으로도 버겁던 2년이 딱 지나고, 갑자기 한달 뒤에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오늘도 육아전쟁으로 무질서한 집을 둘러보다 제일 먼저 이 혼잡한 주방을 새롭게 정비하고 싶어졌어요. 여기가 바뀌면 내삶도 조금은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요? 아무리 고민해도 저 많은 가전을 어디에 어떻게 정리하면좋을지 도저히 감이 안오는데..좋은 의견이있으시면 누가 저좀 구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