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준공된 신축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고, 저는 올 2월에 입주를 했어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싱크대 상판이 내려앉았습니다.
처음에는 실리콘이 조금씩 일어나는 걸 보고는 실리콘이 조금 떨어졌나 보다, 실리콘 코킹 문제라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육안으로 봐도 상판이 내려앉는 게 느껴질 정도로 쳐지더라고요. 집에 수평계가 있어서 상판의 수평 기울기를 측정해보니 확실히 기울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입주 전에 식기세척기를 설치했어요. 혹시나 식기세척기 설치 과정에 문제가 있을까 싶어서 엘지 기사 방문하여 점검까지 다 확인하였습니다. 식기세척기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식기세척기 설치할 때 하부장을 철거할 수밖에 없는데요.
식세기 설치한 집은 그럼 다 상판이 쳐진다는 말인가요?
또한 그동안 상판 위에 정수기를 두고 사용했어요.
정수기 위치도 보통 싱크대 상판 저기에 두지 않나요 다들?
정수기를 두었다고 상판이 쳐지는 것도 있을 수 없고, 식세기 설치했다고 상판이 쳐지는 것도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면과 아랫부분에서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상판과 우측의 하부장 벽 사이 틈으로 훤하게 빛이 들어올만큼 틈이 넓어요.
제가 볼 때는 상판의 길이도 짧은 거 같고, 그리고 접착도 제대로 되지 않은 거 같거든요.
제가 아파트 하자 신청을 해두었고, 내일 방문을 온다고 합니다.
혹시나 많은 분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받고자 이렇게 글과 사진을 올려봅니다.
하자가 명백하다면 저희는 싱크대 상판 교체 및 재시공을 바라고 있거든요.
좋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싱크대 상판 위의 정수기입니다. 싱크대 우측과 상단을 보시면 싱크대 상판이 쳐지면서 실리콘이 일어난 모습이 있습니다.
싱크대 상판이 쳐지면서 실리콘이 떨어진게 보입니다.
정수기 뒤편, 싱크대 상판이 쳐지면서 실리콘이 떨어진 모습입니다.
식세기 정면인데요, 식세기와 상판 사이의 간격을 자세히 보시면 왼쪽보다 오른쪽 간격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수평계를 통해 측정했을때 수평이 맞지 않았습니다.
상판과 우측 상부장 벽과의 접착 마감모습입니다.
상판과 우측 상부장 벽과의 접착 마감 모습이고, 실리콘이 떨어진게 아니라 확실히 상판이 쳐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
싱크대 아래에서 위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싱크대 아래에서 위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상판 끝 사이로 훤하게 틈이 보일만큼 벌어져 있어요. 이를 통해 상판의 길이가 짧은거 같습니다.
역시 싱크대 상판 아래쪽에서 위를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틈 사이로 빛이 들어올만큼 훤하죠?ㅠㅠㅠㅠ
싱크대 상판과 식기세척기 사이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접착 작업을 저렇게 허술하게 했을까요?ㅠㅠ
싱크대가 쳐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