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오늘의집 로고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식집사의 정원

식집사의 정원 🪴 신혼집에서 키우는 식물들

staywith.yul𝗟𝗶𝗳𝗲 𝘄𝗶𝘁𝗵 𝗺...



신혼집을 꾸미며,
처음엔 집에 초록이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작은 생각의 시작이 저를 식집사의 길로 이끌었답니다 🥰
저희 집에 가장 처음으로 데려 온 몬스테라에요 🪴

숭숭 구멍 뚫린 찢잎이 매력적인 몬스테라는
초보자가 키우기도 어렵지 않고,
식물 그 자체로 감성이 넘쳐서
인테리어용으로도 많이 키우는 식물이랍니다 😌


몬스테라를 시작으로
초록초록 생기있는 식물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어요.

원하는 난석을 섞어 직접 배양토도 만들어 분갈이도 직접하고 있어요. 정말 내 손을 가꾸는 내 식물이 된 거죠!


어느새 식물이 늘었죠? ㅋㅋ

같은 초록이라도
잎의 광택, 질감, 크기, 신엽 형태, 무늬 등에 따라서
생김새와 분위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무한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랍니다 🌱


무늬가 매력적인 아글라오네마 스노우 사파이어(아래),
늘어진 잎이 매력적인 디시디아 행잉(위) 식물

저는 꽃보다는 잎의 모양과 결을 오래 보는 게 좋아서
관엽식물 위주로 키우고 있어요.


식물을 키우기 시작하며 집을 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졌어요.
햇빛이 어디로 드는지, 바람은 어떻게 도는지.

식물은!
“예쁜 자리”보다
햇빛과 동선이 겹치지 않는 자리를 먼저 보고 배치하고 있어요.

화려함 보다는 매일 보아도 질리지 않는,
공간과 잘 어우러지는 식물을 선호한답니다 😌💛


반려견과 함께 사는 집이기 때문에
잎에 독성이 있는 식물들은 위쪽으로 배치하는 등,
반려견이 닿을수 없는 곳에 두고 있어요 🐶🐾🤎


플랜테리어라는 게 결코 대단하지 않아요.
단지 우리 집에 어울리는 공간에,
내가 애정을 담아 잘 키울수 있는 식물 한두 개 만으로도
충분히 싱그러운 인테리어가 될 수 있답니다 〰️


식물에게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빛, 물, 통풍 인데요!

물은 정해진 요일보다
흙 상태를 보고 주기 때문에
모든 식물의 물 주는 날이 매번 달라요.

강제로 부지런함을 떨수 밖에 없는(?) 식집사 생활입니다 ㅎㅎ

식집사 분들
처음 들인 식물이 뭐였나요?

식물과 함께 하는 삶, 소통하며 공감해요 저희 🤎


2025.12.29
좋아요
5
조회
297

비슷한 주제의 인기글 모아봤어요 🔍


댓글0

새 댓글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