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초보 탈출, 식집사필수템은 화분 선택부터 🌿
#식집사필수템
예전에는 식물을 키울 때 물 주는 주기나 햇빛 정도만
신경 쓰면 되는 줄 알았어요. 어떤 흙을 쓰는지,
어떤 화분에 심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몇 번 키우다 보니까 같은 식물인데도 컨디션
차이가 생기는걸 알게되고 잎이 쉽게 처지거나
과습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면서 “왜 이럴까”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됐어요.
그때 알게 된 게 화분의 역할이었어요.
특히 토분을 사용해보면서 차이를 확실히 느꼈는데,
통기성이 좋아서 물이 오래 머무르지 않고 빠지니까
뿌리 상태가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되더라구요. 🤍🌱
이전에는 디자인 위주로 골랐다면 지금은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보게 됐어요.
토분 특유의 질감과 색감도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인테리어적인 만족감도 함께 따라오고요.
식물을 잘 키우는 방법은 기본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물, 빛, 그리고 생각보다 중요한 화분 .ᐟ.ᐟ
그래서 요즘은 식집사 필수템을 하나만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화분을 먼저 떠올리게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