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뒤 30cm, 그냥 비워두고 계신가요?
원룸이나 작은 방은 수납장을 하나 더 놓고 싶어도 놓을 자리가 없죠. 그런데 침대를 벽에서 조금만 띄워보면 의외의 공간이 생깁니다. 침대 뒤쪽에 깊이 30cm 정도의 얇은 수납공간을 만들고, 침대에 가려지는 아래쪽에는 계절옷이나 이불, 캐리어처럼 자주 꺼내지 않는 물건을 넣는 방법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손이 닿는 위쪽에 두고요. 좁은 방에서는 가구를 하나 더 놓는 것보다 지금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찾아내는 게 더 중요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혹시 침대 뒤 공간을 수납으로 활용하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