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수납 바구니로 만들어진 아이템인데,
저는 지금 식물 팟커버로 사용하고 있어요 🌱
오늘의가든에서 받은 식물 친구들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기존 화분 그대로 두기보다는
조금 더 정돈되고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방법을 찾다가 이 펠트 바구니를 떠올리게 됐어요🩷
넘 귀엽죠💕
원래 용도는 작은 소품이나 생활용품을 담는 바구니지만,
펠트 소재라 질감이 부드럽고
식물 화분을 넣어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무엇보다 딱딱한 화분 느낌이 줄어들어서
분위기가 한층 더 따뜻해졌어요.
사이즈도 여유 있어서 화분을 쏙 넣기 좋고,
겉면에 물이 직접 닿지 않게만 신경 써주면
실사용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손잡이가 있어 이동도 편해서
햇빛 따라 자리 옮겨줄 때도 좋았고요.
지금은 이렇게 팟커버로 사용 중이지만,
식물이 더 늘어나면 컬러를 하나씩 추가해서
알록달록하게 채워볼 계획이에요 🌿
같은 바구니라도 색이 달라지니까
식물 코너가 더 귀엽고 살아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원래 용도에 꼭 얽매이지 않아도,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이렇게 더 잘 어울리는 쓰임을 찾을 수 있다는 게 집 꾸미기의 재미인 것 같아요.
수납 바구니에서 식물 친구들 집이 된 오늘의 용도변경 🌱
이런 활용, 귀엽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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