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은 맛없고.. 전기밥솥은 자리를 너무 차지해서
한그릇으로 맛있게 한끼 해결할 수 있는 솥밥을 자주 해먹어요 ღ•͈ᴗ•͈ღ
원래는 쌀 50 곤약미 50으로 해먹었는데
요즘엔 카뮤트랑 렌틸콩도 같이 먹는게 식감이 좋아서 쌀 20 카뮤트 20 렌틸콩 20 곤약미 40으로 해먹고 있습니당
요건 토마토 솥밥! 닭가슴살 소세지랑 올리브, 토마토를 넣었어요
그나저나 이 토마토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의식의흐름)
단면도 완벽..
완벽한 챱,,,
이건 제가 제일 자주해먹는 명란솥밥이에요
저는 명란솥밥에 들기름에 볶은 미역줄기를 넣는게 넘 좋아요 잘게 잘라서 같이 한숟갈 먹으면 고소한 풍미와 짭쪼름한 명란이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어요
명란솥밥 못지않게 자주 해먹는 굴솥밥!
굴은 그냥 냉동굴 사서 해동하고 먼저 볶은 다음에 밥을 안쳐먹어요
굴솥밥에 잘어울리는건 무! 채썬무도 들기름에 볶아서 올려먹으니 달큰하고 넘 맛있더라구요
언젠가 갑자기 알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밥만 솥으로 하고 재료는 나중에 넣어서 조금 뜸들여 먹었어요 ㅎㅎ 알밥은 밑에 누른 밥이 하이라이트아닐까 싶어요 ㅎㅎ
밥지어서 장어구이 얹고 히츠마부시처럼 나눠먹었어요 ㅎㅎ
오랫동안 먹어도 따끈하게 먹을 수 있는게 주물냄비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최고최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