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모델링한 30년 구축 아파트에
전세로 입주했습니다!
리모델링 후 첫 입주인데,
샤워기의 수압이 너무 셉니다.
세면 좋다고들 하시던데,
정말 몸을 뚫어버릴 정도로 셉니다..ㅠㅠ
수전 쪽에 동전이나 일자드라이버를 끼워
오른쪽 방향으로 살살 돌리면
잠기면서 수압이 약해진다고 하던데..
전혀 효과 없습니다..ㅠㅠ
한두바퀴 돌리니
돌리던 곳에서 물이 갑자기 터져? 나와
놀라서 다시 왼쪽 방향으로 풀었습니다.
(잠그는건데도 터지기도 하나요..?ㅠㅠ)
그런데 문제는 한두바퀴 돌려도
약해질 기미도 보이지도 않았어요..ㅠㅠ
효과라도 있었으면 반바퀴라도 잠궈둘텐데..
폭풍 검색해보다 계량기쪽 메인 벨브를 살짝 잠그면
좀 나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역난방이라 싱크대 아래에 있는 것 같은데
(개별 난방 아님)
벨브가 넘 많아서 당황..ㅠㅠ
혹시 어떤 벨브인지 도와주실 수 있으실까요?!
참고로 씽크대 수압도 세서,
싱크대 수전 쪽 수압조절기를 잠궜더니
고것은 바로 조절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샤워기 수압을 낮출 수 있는
메인벨브는 무엇일까요..ㅠㅠ
도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