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데 딱 싫은 나도, 여기는 너무 좋더라~!!
재작년 사진이에요~ 중학생 딸이
신세계 백화점 크리스마스 전광판 미디어아트를
보고 싶다고 해서 사람 많고 시끄러운데 싫어하는
우리 4식구 요거 보겠다고 크리스마스이브에
명동 다녀왔잖아요~~^^
우리 가족은 지방에 살고 있어서
몇 달 전부터 숙소 예약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서
다녀왔는데 너무 환상적이라 후회 없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기도 했지만
전광판 미디어아트 스케일이 너무 어마어마해서
앞에 사람들은 눈에도 안 띄어서 괜찮았어요~
백화점 쇼룸에 소품들도 너무 아기자기 예뻤는데
최근에 오늘의 집 오류 때문에 폰을 초기화해서 사진이
몇 개 없네 요..ㅠㅠ
올해는 중학생 마지막 겨울인데 고등학교 입시 문제로
마음의 여유가 없는지 크리스마스에 뭐 하고 싶다는
얘기가 없네요..ㅠㅠ
아쉬운 대로 지난 크리스마스 여행 사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