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꾸준히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건 바로 시라쿠스(Syracuse)의 뉴욕 시리즈예요.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단정한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한식은 물론 양식까지 어떤 스타일의 음식과도 잘 어울려서 우리 신혼집 테이블 위에 올려두기 딱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2인 / 4인 세트 구성도 잘 되어 있어서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기본템’으로 손꼽을 만해요. 심플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시라쿠스 뉴욕 시리즈, 신혼집 그릇으로 꼭 장만하고 싶어요 🤍
두 번째로 마음을 빼앗긴 브랜드는 바로 빌레로이 앤 보흐(Villeroy & Boch) 독일 브랜드예요. 이 브랜드의 컵을 선물받고 너무 만족했는데 그 이후로는 특히 무광 블랙 접시가 제 위시리스트랍니다!! 요즘 트렌드인 무광 질감과도 잘 어울리고,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묘하게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마치 고급 레스토랑의 플레이트가 연상될 정도로요 ✨
이렇게 보면 화이트 → 블랙으로 컬러 변주도 가능하잖아요? 하나는 기본 화이트로, 하나는 포인트 블랙으로 준비하면 테이블 셋팅도 다양해질 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블프 위시리스트는 이렇게 구성해봤어요-!
기본이 되는 화이트 톤 시라쿠스 뉴욕 시리즈 접시와 포인트용 또는 모던 감성으로 빌레로이 앤 보흐 블랙 무광 접시 🤍🖤
접시 하나만 바꿔도 테이블 분위기가 확 달라지잖아요. 저처럼 아직 신혼 그릇을 다 못 장만하셨다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같이 준비해봐요!
신혼이라면 ‘기본 + 포인트 + 디자인 하나’ 이렇게 우선순위를 정해두면 부담도 덜하고 만족도도 높아요. 스크롤을 내릴 때마다 예쁜 접시들이 자꾸 눈에 밟히지만… 이번 블프에는 우리 위시리스트 꼼꼼히 챙겨서 득템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