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몇년에 걸쳐 고치려는데 뭐부터 해야 할까요?
98년식 34평 아파트 살고 있어요~ 벌써 10년째네요ㅎㅎ 한번에 싹 뜯어고치면 좋겠지만 형편이 그렇게는 안 되고요ㅠ 몇년에 걸쳐서 조금씩 해보려고 해요.. 이사 생각은 없고 앞으로도 쭉 살 집이에요. 지금 상태는 이래요 겨울만 되면 거실 창가에 외풍이 장난 아니고 결로도 생겨요ㅠㅠ 오래된 집이라... 이사올때 샷시비용 아까워서.. 안고치고 들어왔더니 이게 제일 문제같기는해요 욕실타일줄눈이 새카맣게 변했고, 물도 잘 안 빠져요.. 주방 상부장 문짝이 축 쳐졌어요 벽지는 그럭저럭^^; 적다보니.. 문제가 많네요 ㅎㅎ. 올해 하나, 내년에 하나 이런 식으로 천천히 하나씩 해보려는데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순서 잘못 잡으면 나중에 또 뜯어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괜히 걱정되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