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상 속에서 매일 쓰는 물건이나 생필품 같은 것들이 예쁘면 아주 강하게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멀티탭 같은 것들이요...🥹
인테리어나 집 꾸미는데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멀티탭의 디자인에 대해 고민을 해보셨을거에요.
저 역시도 집 곳곳에 멀티탭이 있는데, 사진 찍을 때 거슬릴 때가 꽤 있더라구요. 숨기기에 급급했던 멀티탭들...
왜 멀티탭은 다 하얀색에다가 예쁜 디자인이 없을까 고민할 즈음에 아볼트의 스퀘어 1을 선물 받았어요!
그 때 처음 아 멀티탭도 이렇게 디자인과 예쁜 컬러로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구나 라는걸 깨달았어요.
그렇게 시작된 저의 컬러 멀티탭 러브 스토리 한번 보실래유💙
제가 제일 처음으로 큰 맘 먹고 내돈내산 했던 멀티탭은 LLS의 콘센트에요.
쨍한 블루 컬러와 옐로우 컬러의 조화가 너무 산뜻하고 새로워서 구매했어요. 리빙페어에서 이 컬러를 실제로 봤는데 실물로 보면 컬러가 더 예쁘고 내구성도 좋아보이더라구요. 멀티탭에 스트랩이 있어서 걸 수도 있고 오브제로 두어도 손색이 없는 그런 멀티탭이에요. 소재도 실리콘 소재처럼 잘 밀리지 않고 안정감 있게 지탱 되구요. 가구나 바닥에 스크래치가 가지 않는 소재에요. 화재 방지 캡슐이 탑재 되어 있다고 하니 안전성 부분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그만큼 가격대가 높은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요 ㅠㅠ 정말 잘 사용중이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쉽게 재구매가 되진 않더라구요....!
두번째는 세이투셰의 큐브 멀티 플러그에요.
이 제품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눈 여겨 보고 있다가 세일할 때 냉큼 질렀답니다.
큐브 디자인이라 조금 더 감각적이고 세련되어 보이는 멀티탭이에요. 이 멀티탭의 가장 큰 장점은 on/off 버튼이 있어
편하게 전원을 껐다 켰다 할 수 있어요. 그리고 usb A 타입, C 타입, 그리고 소켓 3구까지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침실에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 중이에요. 핸드폰 충전, 요즘 같은 날씨에 탄소매트, 그리고 조명까지 한 멀티탭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랍니다. 포장 되어 있던 패키지도 예뻐서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또 다른 장점은 길이가 2M 로 다른 멀티탭보다 좀 길어서 여기저기 쓰기 좋더라구요!
세번째는 처음으로 저에게 세련된 디자인의 멀티탭이 있다는 걸 알려준 아볼트 스퀘어 1이에요.
스웨덴 브랜드인 아볼트도 큐브 디자인의 멀티탭인데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큐브 디자인에, 약간의 파스텔톤을 한 방울씩 섞은 컬러로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큐브 디자인 멀티탭의 원조답게 모던하고 심플해서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제격이고 만졌을 때 느껴지는 묵직함이 내구성이 참 좋다는 걸 느껴요. 제품에 같이 부착 되어 있는 테이프로 원하는 곳에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저는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걸 좋아해서 부착하기 않고 사용중이에요. 이 제품의 단점이라함은... 아마도 높은 가격대가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으로는 가성비 최고인 바나코의 비비드 멀티탭이에요.
집에 그냥 여기저기 쓸 가성비 좋은 멀티탭이 필요했는데, 바나코 제품이 제격이더라구요.
바나코에 제가 구매한 제품 말고도 다양한 디자인과 구성의 멀티탭이 참 많더라구요.
컬러가 다 다른 안전 커버가 있는 제품도 있고, 멀티탭 본체 자체는 화이트 컬러인데 전선이 포인트 컬러가 되는 제품들도 있구요. 무엇보다 가격이 정말 착해서 입문하기 좋은 컬러 멀티탭인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실제로 받아보니 컬러가 약~간 톤다운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그게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