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장판 둘다 사용중인 후기~!!
저희 집은 따로 인테리어를 하지 않고 바로 입주하게 돼서, 기존 바닥 상태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구조가 거실은 마루, 방은 장판으로 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둘 다 쓰고 있어요!. 일단 거실 마루는 확실히 집 분위기를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에요. 뭔가 정돈돼 보이고, 공간도 조금 더 넓어 보이는 것 같아서 처음 들어왔을 때 인상이 좋았어요. 대신 바닥이 좀 단단한 편이라 오래 앉아 있으면 살짝 불편하고, 겨울에는 약간 차갑게 느껴지긴 해요. 반대로 방에 있는 장판은 훨씬 편하게 느껴졌어요. 바닥이 부드러워서 그냥 앉거나 누워 있어도 부담이 없고, 특히 겨울에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생활하기에는 확실히 장판이 더 편한 것 같아요. 대신 가구 자국이 남거나 눌리는 부분은 어쩔수 없는듯해요🥲🥲 결론적으로 보면 마루는 보기 좋고 깔끔한 느낌, 장판은 편하고 실용적인 느낌이라 둘 다 장단점이 확실한 것 같아요. 지금처럼 거실은 마루, 방은 장판인 구조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인테리어를 새로 한다면 마루 위주로 할 것같아요!!☺️❤️ #마루대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