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만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게 항상 꿈이었는데, 양 옆에 파티션과 책장을 두어서 독서존을 만들어봤어용
저희 집 독서존으로 오집에서의 첫 게시글을 써봅니다😉
파티션 한쪽에는 해리포터로 잔뜩 꾸며서 제가 애정하는 해리포터존이 되었어요🙃
생각보다 커서 차에 실리지 않았던 스트란드몬.. 용달까지 불러가며 당근으로 우당탕 데려왔어요(모든 가성비는 당근에 있다)
책장의 책들이 의자에 가려지게 되었지만 폭 안기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애착의자가 되었답니당
간이테이블을 놓을 만한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책장에 확장 선반을 연결해서 독서대겸 협탁처럼 쓰고 있어요! 공중부양을 시켜놓으니 청소할 때도 편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더라구요
독서존을 만들었다고 막상 책을 더 많이 읽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ㅎㅎ.. 그래도 만들어놓으니 훨씬 좋은 것 같아요!
독서존 풀샷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