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별로 사고 싶은 냉장고랍니다^^ 혹시나 고장나도 다시 사면 이번엔 강렬한 레드로 도전해보고 싶어요. 전 원래 벽꾸는 싫어해서 벽에 아무것도 안꾸미는 편인데 이렇게 대리만족으로 냉장고를 꾸미니 너무 좋네요
사실 그 전에도 미니냉장고를 유명브랜드로 썼는데 어차피 이런 구조의 냉장고는 얼음이 생기는 건 똑같더라고요. 냉각방식이 같고 어느정도 오래쓰면 고장나고요. 차라리 가성비 있고 디자인, 컬러 이쁜거 쓰다가 고장나면 또 바꿔도 아깝지 않을거 같아요. 처음 살때는 진짜 망설였는데 그 망설인 시간이 아까워요. 지금은 음료수도 잔뜩 들어있어요. 겨울이라서 밖에 술을 보관해도 차긴 하더라고요~ 김치냉장고가 없는 저의 집은 겨울철 처들어온 김치들로 계란과 몇몇 반찬들이 이곳으로 피신해있는데 아주 유용하답니다. 몇년간 써도 질리지 않아요^ ^ 온도 조절과 안에 넣는 양만 조절 잘 하면 얼음이 생기거나 하지도 않고요. 아직 한번의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사용은 사실 아직 많이 하진 않았어요. 거의 1년 다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한데 계속 쓰고 싶고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쿠잉 제품들이 가격도 싸고 이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