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 천정 누수 때문에 스트레스네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작년 여름. 부모님실 거실 LED 등과 화재센서 쪽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윗층에서 입주 시 리모델링을 했었는데 에어컨 배수관쪽 시공이 잘못되어 누수가 생겼던 상황이라고 합니다. 일단 일부 부분만 수리가 되어 정상화 되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저번주부터 거실 천장 몰딩, 작은방1 천장 몰딩, 작은방2 천장 몰딩쪽에서 실크벽지가 뜨고 약간씩 부풀어올라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윗집에 이야기했고, 윗집은 바로 해당 인테리어 시공업체 (한X) 을 불러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시공업체에서는 이건 자기 잘못이 아니고 결로의 문제로 우리쪽 문제이다 라고 딱 잡아 떼네요.... 제가 결혼으로 분가를 한 상황이라 잘 모르지만 윗집 시공업체가 저희 어머니께 직접 전화를 걸어 시공업체측에서 누수탐지 전문가를 데리고 와서 내일 검사를 해보고 저희집 자체 문제라면 출장비를 부담하라고 했다네요. 혹시 몰라 저희 어머니가 아파트 관리소장님께 물어봤더니 왜 우리집이 부담하냐고, 부담을 해야 한다면 윗집이지 그런게 어디있냐면서 다시 시공업체와 관리사무소장님이랑 한판 하시고.... 어찌되었든 벽지 공사를 해야 하고 그런것 때문에 부모님 스트레스가 엄청나신것 같습니다. 작년에 물떨어짐 증거는 다 영상/사진으로 다 있는상태인데 아파트기술자 담당자분께서는 실크벽지가 누수 당시에는 튼튼했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런다고 해서 저희한테 응원을 주셔서 그나마 다행인건지.... 이런 경우 겪어보신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