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식킬러였어요..ㅋㅋ
화원 사장님이 이건 절대 안 죽는다며 추천해주신
선인장도 가져와서 몇달만에 초록별로 보내버리는
그런 식킬러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살았는데
식킬러 주제에 자꾸 식물을 키우고싶은거예요ㅠㅠ
그래서 또 귀면각이라는 식물을 들이게 됩니다.
그때 화원 사장님이 귀띔해주신게
잊을만~~하면 물을 주라는거였어요.
그래서 진짜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 물을 줬는데
그게 잘 살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괜히 자신감이 생겨서
식물을 하나하나 들이게 되어
지금은 아주 작은 숲(?)을 가꾸고 있답니다ㅋㅋ
원래는 다 베란다에서 케어하는데
대부분 베란다 월동이 불가한 아이들이라
겨울동안엔 실내에서 케어중인데요.
자리가 없었는데 겨울동안
이 아이들 자리를 마련해야해서 고민이 많았어요ㅠㅠ
그러다 발견한 사다리선반!!
전 4단 짜리를 구입했는데
식물들이 키가 다 커서
중간단 하나를 빼고 사용중이랍니다.
슬림한 디자인이라 공간차지도 별로 안하고,
겨울은 해가 짧아서
저녁시간엔 식물등을 켜줘야하는데
사다리형이라 아래쪽 식물들도
가려지지 않아 좋더라구요!!
6단짜리도 있어서
어떤걸 주문해야하나
고민 많이 하다 주문했는데
전 6단짜리 샀으면 식물이 에어컨에 닿았을것같은ㅋㅋ
다만 중간단을 뺐더니
위에 빈공간이 좀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ㅋㅋ
키큰 식물들 키우시는 분들도 4단으로 쓸수있게
중간단 구멍을 위쪽이나 아래쪽에
하나 더 뚫어서 판매해주신다면
아마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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