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저희집 원래 주방이었는데요.
왼쪽의 문인 세탁실에
밥솥과 오븐기, 재활용통이 비좁게 있었습니다.
최근에 재활용통을 사용하는게 불편하여 밥솥과 오븐기를 빼기로 했고, 식기세척기도 새로 들여놨습니다.
(장 아랫칸에 두어 버리거나 꺼내서 버리기 힘들더라구요, 세탁기 사용에도 좀 불편함이 있고)
현재 식기세척기 위에 밥솥과 정수기를 올려놓고, 오븐은 아직 못뺀상태입니다.
현재 제가 생각한 1안은 식탁을 거실쪽으로 빼 슬라이딩문의 시작점인 죽은 공간에 낮은 다이를 놓고 그위에 오븐을 두는 것입니다.
그럴경우 펜던트 등이 한쪽으로 쏠리게 됩니다.
어떤가요 조명이 쏠려도 괜찮은가요?
2안은 식기세척기는 10kg 까지 위에 올릴 수 없다고 하니 식기세척기 장을 두고, 그위에 오븐, 그 위에 정수기, 옆의 다이에 밥솥을 둡니다.
3안은 세탁실 수납장은 빼고 오븐만 들어갈 폭의 다이를 놓고 오븐과 재활용공간을 같이 사용합니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비좁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더 좋은 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추가) 아님 예쁜 재활용통을 구매해서 집안으로 들여놓을까요? 냄새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