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150일을 넘어가면서 덩치도 커지고 뒤집기 시작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안전상의 문제로 신생아 침대를 졸업해야하는 날이 온 겁니다!
그래서 저상형 침대, 원목 침대를 엄청 많이 고민했어요. 마음은 원목인데.. 안전을 생각하면 저상형이니... 계속 고민하다가 특정 브랜드의 저상형 침대를 샀으나... 원목이 아니라 그런지 냄새가 너무 나는거에요. 도저히 아기에게 냄새를 맡게할 수 없어서 반품을 했답니다...
결국 돌고돌아 원목침대로 고민하던 니스툴 그로우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니스툴그로우를 고른 이유라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이 보다 더 비싼 원목도 많지만 직접 방문하여 보고 온 결과 큰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이 보다 싼 원목침대의 경우에는 마감이나 투박한 디자인, 너무 각진 디자인으로 패스하게 되었답니다.
흰색 포인트가 아기에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니스툴그로우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도착한 사진은 짜라란 아기방에 너무 잘 어울리는 거 보이시나요. 매우 만족만족입니다.
추후에 아기가 가드를 넘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은 잠시 넣어두기로 했습니다. 150일 아기에겐 아직 충분한 높이 라 판단되어 도착하여 매트리스 장착 후 환기 후 바로 분리수면에 들어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