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좀 먹는다 하면 추천하는 야채탈수기. 그 중에서도 유명한 옥소 굿 그립 제품으로 들였는데요. 처음엔 신기해서 쓰다가 점점 지쳤어요..🫠
매일 식기세척기로 설거지 하는 집이라 손 설거지하기 불편하더라고요. 틈 사이사이 샐러드 야채가 끼는데 솔질하기 넘 번거롭고 플라스틱이라 식기세척기에 넣자니 찝찝하고- 플라스틱세척 모드를 사용하면 가능하지만 다른 식기들처럼 열풍 스팀건조 하고 싶어서 점차 손길 안가게 되었어요.
결국 지금처럼 채반에 탈탈 털어서 잠시 물기를 뺐다가 샐러드 만들어 먹네요. 반년간 잠들어 있던거 탐내던 동생에게 넘기기로 했어요. 제품이 좋고 유명한거랑 관계 없이 나에게, 우리 집 살림에 맞는게 중요하더라고요. 어렵게 아마존에서 구매한 야채탈수기는 비움으로 마무리 지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