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고민했으면 이제는 삽시다 제 1편: 엔알세라믹스>>
안녕하십니까. 끝내사버림 게시판의 한획을 긋고싶어 찾아온 노브집입니다.
어지간히 제값주고 못사고 폭풍검색하고 가격비교하고
그끝에서도 사는게 맞나,,, 아닌가,,, 이거 돈지X인가 하며 장바구니 또는 스크랩만 쌓여가다가
결국 즈히집에 안착한 제품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3년의 고민끝에 지른 제품,,, 그게 뭣이냐,, 그 그대는,,,!!!
‘엔알세라믹스’의 라운드 나이트레인 small 화병입니다.
3년씩이나 고민한 이유가 궁금하시죠?
엔알세라믹스에서 만든 화병들이 다 하나같이 너무 예뻤어요ㅠㅠ!!!!
근데 화병치고는 제생각에 너무 비싸단 생각이,,,,(쌈짓돈 꼬옥쥐고..)
종류별로 사고싶지만 그러기엔 제 손이 떨려서 차마😭😭😭
그래서 이건 너무비싸다,,, 다른걸 찾아보자 해서 봤던 상품들도 보여드립니다…
가격들은 좀더 저렴하지만 뭔가 마음에 안드는…
특히나 블랙에 매트한 무광제품은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오죽하면 왜 달항아리도 화이트는 많은데 블랙은 없냐!!! 라고 도자기 만드는 슨생님들과 디엠도 주고받았었다는,,,,
🍎결국 종합적으로 고려했던 사항들은
✔️가격은 저렴한가(혹은 합당한가!!)
✔️꽃꽂이 말고 오브제로도 사용이 가능한가 (소품으로서의 역할)
✔️오래 사용할 만큼 질리지 않는 제품인가 (클래식할수록 좋음)
인데 저는 무광을 찾고 있었고 비슷한 모양의 화병이 많아서 대체할만한 제품들은 결국
제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렇게 살까말까 살까말까를 3년을 한끝에!!!!!
🍀🫨결론>>>>내돈주고 화병을 이가격에 사기엔 아깝다.
>>>>>>>하지만 꼭 갖고싶다. 자꾸만 눈에 밟힌다.
>>>>>>>그러면 생일선물로 받자!!!!!! 그렇게 해서라도 품에 넣겠어!!!
자, 이제 밑에 사진들은 저희집에 와서 자리잡은 엔알세라믹스의 나이트레인 화병입니다.
을매나 잘어울리는지 한번 볼까요?
결국 그렇게 제 품으로 들어온 엔알세라믹스 화병 :-)
꽃만 사다가 꽂아두어도 예쁘고,,,,
이렇게 오브제 느낌도 내고싶었다구요!!!
무광 블랙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화병겸 오브제로 하나 구매하고싶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
절대 후회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3년을 참았으면 진짜 우라지게도 많이 참았다 그쵸…?
그렇게 아니라고 부정하면서도 계속 눈이 가는건 그게 바로 여러분의 취향이라는겁니다…
고민고민하고 장바구니에서 탈출 못시키신분들, 바로 지금입니다.
다음 2편에서는 제가 뭘 참다가 구매했는지 또 한번 올려보도록 할게요!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