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구축 오피스텔 거주중입니다
들어올 때 벽지 도배는 따로 안하고 들어왔고
원래부터 벽지가 누렇고 오래되어 보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갑자기 이렇게 콘센트 근처의 벽이 엄청 울어 보여서 살펴보니
가장자리 벽지도 들뜨고, 벽 전체가 많이 울어 있더라구요
궁금한 점은
1. 이게 겨울에 난방을 계속해서 일어나는 현상일 수 있나요?혹은 결로가 원인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어떤 게 원인일까요?
한여름에도 오히려 이런 일이 없었고, 창가도 아닌 방 안쪽이라 원인이 궁금합니다. 집안 습도는 건조해서 항상 25도 정도밖에 안됩니다.
2. 어디서 보니 한여름에 벽지가 습기 때문에 들뜨다가 건조해지면 쫙 펴진다는 얘기도 있던데
전 한겨울이라 다른 케이스긴 하지만 기다려 보는 게 나을까요?
3. 서울 지역 이정도 벽을 한 면만 도배할 경우 인건비까지 어느 정도 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