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가전을 준비하면서 저희 남편이 강조했던것! 86인치 큰~~~~~~~~티비, 그리고 큰~~~~~~~소파였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와 남편은 서로 정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많은 부분을 저의 의견에 맞춰주는 자상한 남편이기에 남편의 뜻에 따르기로했죠-!
(근데... 후회합니다 🫠)
여러분, 소파는 나중에 바꾸기에 비교적 수월할거에요. 벽에 박힌 큰 대형 티비에 비하면요...^^
물론 화질도 좋고 저도 즐겁게 시청하기는하지만 벽면 활용도가 너무 떨어져요.ㅜㅠ 정말 말그대로 티비와 소파놓으면 거실에 다른 가구를 배치하기는 어려워져요... 요즘은 이동형 티비도 잘 나오잖아요?ㅎㅎ 아기를 계획중인 상황에서 앞선 걱정일 수는 있지만 어차피 아기 생기면 아기 앞에서는 잘 보지도 못할거고, 거실에서 장난감이라도 집어던졌다가 티비쪽에 맞게되면?.... 오... 🥹 (그런 일은 없기를 바라요...plz..🙏🏻)
벽에 고정되는 순간 이미 돌아오기는 어려우니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건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