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바탕에 블랙과 실버로 꾸민 현재 모습이에요.
벽은 페인트 칠을 한건데 티가 많이 나진 않아도
은은하니 볼수록 마음에 들어요ㅎ
요즘 아이한테 집중의 시간을 보내라
집을 꾸미는것도 벅차고
머리가 복잡할땐 심플하고 미니멀한게 좋더라고요.😁
꼭꼬핀 자국이 보기 싫어 엽서도 붙여보고
이때 제가 레트로한 느낌을 원했었나봐요.
엽서랑 커튼달기전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요
벽트리는 야무지게 사용하다 창고로~
오렌지&블랙으로 강렬한 데스크를 만들고 싶었어요.
소품 고르는 재주가 없어서
가끔 과감한 색으로 포인트만 줘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보여요.
제가 사실 화려한걸 좋아했네요🫣
그래도 파티션 놓고 나름 정리된 느낌도 줘봤어요.
미니멀인테리어를 좋아하지만
화려한것도 좋아해서
오롯이 나만의 공간으로 꾸몄던 과거에요.
이렇게 나열해보니
참..한결같지 않은...취향의 역사였습니다 ~
#취향의역사 #데스크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