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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뷰 노을맛집🌉 반셀프로 완성한 39평 아파트

아파트

39평

부분공사

신혼부부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넓은 창, 바다뷰를 살린 거실 인테리어 
✔히든도어 시공으로 군더더기 없는 주방 
✔완제품 대신 셀프로 완성한 가성비 드레스룸 

도면

저희 집은 확장형 39평 신축 아파트 입니다. 거실과 주방이 일체형으로 연결된 구조예요!

신축이지만 주방구조나 톤, 위치 등 모든 게 맘에 안 들었는데 주방 옵션은 또 너무 비싼 거 있죠(국산1,800만원/ 수입3,600만원). 이 비용으로 내 맘에 들게 반셀프를 하자! 해서 주방은 반셀프 리모델링을 진행했어요!

또, 동선의 편리함을 살려 욕실이 있는 안방을 드레스룸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구조상 드레스룸이 작게 마련되어있는데 옷이 많아서 그곳만 사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했고, 방 하나를 옷방으로 써야 한다면 옷을 두 군데로 나눌 필요 없이 이 방을 옷방으로 만들지 뭐! 하는 마음에 결정했어요. 

침실을 옷방으로 뺏기니 큰 침대가 들어가기엔 방들이 작기도 했고, 알파룸 또한 너무 작은 나머지 용도가 애매해,

침실3과 알파룸 사이 벽을 터서 하나의 넓은 방으로 만들어 침실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노을과 바다를 품은 집 미니마니홈 입니다. 따끈따끈한 6개월차 신혼부부 둘이 살고 있어요. 원래 슈퍼E 밖순이인데, 입주 후부터는 뷰를 감상하느라 집순이가 되고 있답니다! 

추구미가 100개인 저는 입주한 지 1년 반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꾸미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٩( ᐛ )و깔끔하고 단정한 미니멀을 추구하지만, 맘에 들고 예쁜 건 꼭 사야 해서,, 돈이 많이 드는,,, 그런 집꾸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


거실 

저희 집은 뷰가 자랑이에요! 그래서 블라인드도 데어슈츠로 선택했어요! 데어슈츠는 블라인드를 내려도 반투명으로 창너머 풍경을 볼수있답니다!! 다만 필름형식이라 굉장히 예민해서 조심히 다뤄줘야 해요!

심플한 걸 좋아해서 거실장 없이 TV는 스탠드로! 발티니 스탠드도 실버! 실버가 포인트거든요!!


집이 남서향이라 노을이 참 멋져요. 처음엔 뷰를 감상하려고 창을 바라보게끔 소파를 두었어요. 소파에 앉아서 보는 뷰는 4계절 같지만 달라요. 바다도 계절마다 매일마다 모습이 다르답니다!!


소파는 원래부터 꼬냑색 가죽소파를 사고 싶었는데 우연히 발견한 웬델보 마호,, 보자마자 홀린 듯이 구매했어요. 

집에 오는 분들마다 소파 너무 편하고 예쁘다며 정말 잘 샀다고 칭찬해 주세요! 저는 항상 큰 소파에 누워서 뷰를 감상해요.

 

가구를 재배치한 모습입니다! 인스타랑 오늘의집을 시작하면서 뷰는 멋진데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큰 맘 먹고 옮겼습니다! 어떤가요? 

블랙 거실 체어는 이모할아버지 댁에서 빨래건조대로 사용되던 아이를 데려왔어요^&^  굉장히 세월이 오래된 친구라 어디 제품인지 알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헤헤 USM 안에는 저의 은밀한 취미생활 미니언즈 수집. ㅋㅋㅋ 저의 미니언즈들이에요. '밥' 캐릭터를 가장 좋아해요!

벽 쪽으로 TV를 옮기면서 한쪽에 레고를 전시할 수 있게 되었어요!! 레고 시리즈를 하나씩 수집하고 있고, 그러면서 이게 정말 비싼 취미라는 걸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시작한 이상 멈출 수 없어요. (단호)

저희 집 야경도 예쁩니다!! 다들 밤에는 컴컴해서 뭐 보이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ㅋㅋㅋ 사진으로 잘 안 보이긴 하는데 인천대교가 밤 늦게까지 반짝거려서 단지 조경과 함께 보면 예뻐요!!

주방 Before

사전점검 때 찍은 주방이에요! 완전 기본 주방. 

짧고 활용도 없는 아일랜드랑 애매한 가스 위치가  너무 맘에 안 들어서 반셀프 리모델링 결정!


전체 철거한 사진이에요. 싱크, 가스는 전부 뜯어서 당근했어요!

 
철거부터 벌써 할 말이 많은데요... 업체를 잘못 선택했어요. ㅎ 보양재 없이 작업을 시작하셨더라고요...... 덕분에 우리의 새 집은 벌써부터 기스와 찍힘 투성이;;

 

아무래도 턴키가 아니다 보니 모든 과정이 깔끔하지 않았고, 그래서 틈 날 때마다 남편과 직접 마무리 작업을 했어요.

낮에 회사에서 일하고 저녁에 공사 현장으로 출근하고. ㅋㅋㅋ 그래도 이때가 행복한 거였고, 이후 2주는 천국과 지옥을 여러 번 왔다갔다 했답니다.

총체적 난국은 가구였어요. 사실 주방 리모델링은 가구가 8할인데요. 가구업체가 도면에 대한 소통 없이 진행하셔서 모든 수평이 안 맞고, 문 사이즈가 다르고, 결국엔 식세기가 안 들어가더라고요;;

그래도 죽으란 법은 없는지 다행히 식세기 설치기사님께서 공구로 뚝딱뚝딱 맞춰서 수평 조정하고 어찌저찌 설치했어요!! 이분 정말 능력자!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네, 저희 다시 철거했어요. 처음부터 삐그덕거렸던 가구업체는 아일랜드를 진행하면서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공사 중단 요청드렸고, 새로운 가구 업체와 다시 진행했습니다.

새로 만난 가구 업체 사장님은 제가 나중에 인테리어를 하면 이 분에게 무조건 맡기고 싶을 정도로 잘해주신 고마우신 분이에요. 가구를 제작할 때 실 사용자에 맞는 센스와 오차 없는 완벽함을 보유하신 분. 그리고 저희 집에 누구보다 진심이셨던. ❤️


철거하고 다시 진행한 주방이에요! 이렇게 보면 전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5cm씩 밀려서 안 맞던 키큰장들을 옆으로 밀고, 아일랜드를 전부 새로 만들고,, 쉽지 않은 여정이었어요.

그래도 이 주방의 키포인트를 보고 있으면 '아, 그때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다시하길 참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키포인트는 뒤에 나옵니다!

주방 After

세라믹을 고르러 몇 달을 돌아다녔어요. 주방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디자인이라서 제 맘에 쏙 드는 걸 고르려고 학동에 몇 번이나 갔는지 몰라요. 결국 인터넷을 뒤져 맘에 드는 세라믹을 찾았고, 판매점을 찾아 확인하고 구매 결정! 따끈따끈한 신상이라서 공사 후 이 아이를 기다리는데 억겁의 시간이 걸렸답니다. (세라믹 정보: ABK의 PATAGONIA WOW)

얼마 전에 엄마집 리모델링을 하면서 또 세라믹 구경을 갔는데요~ㅋㅋㅋ 우리 집에 썼던 이 아이가 베스트셀러에 떡하니 있는 걸 보고 좋으면서도 싫은 그런 느낌 (. ❛ ᴗ ❛.)

첫 번째 키포인트, 혹시 찾으셨나요? 틀린 그림 찾기!!!

네!! 싱크대에 설치한 포켓도어입니다!!

주방의 큰 배경이 되는 부분을 통일하고 싶었고, 무엇보다 저 조그만 창이 싫었어요. 그래서 주방 하드웨어 업체를 찾아가서 전시된 하드웨어를 꼼꼼히 보았고, 여기도 사장님의 숙련도와 전문적인 모습에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방 하드웨어는 전부 blum을 사용했어요. 워낙 유명하니 다들 아실 거예요!

저희 포켓도어는 싱크를 전부 가리는 사이즈, 문이 두 개!! 그래서 BLUM 레베고 듀오로 진행했어요. 포켓도어는 무게가 상당한데, 타 브랜드 제품은 전시장에서 보았을 때 아래로 쳐짐현상이 있는 제품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내구성을 생각해 블럼으로 진행했어요.

사장님께서 직접 와서 설치 진행해 주셨고,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까지 완료! 1년 반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짱짱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두 번째 키포인트예요. 이번엔 찾으셨나요??


트랜스포머 식탁입니다. ㅋㅋㅋ 저희는 식탁도 주방톤에 맞추고 싶었는데, 시중엔 원하는 게 없었고, 부피감이 꽤 있는 가구라서 배치의 제한도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제작했습니다!!

평소엔 둘밖에 없어서 오붓하게 바 형태로 나란히 앉아서 먹고, 손님이 오셨을 땐 길게 꺼내서 최대 7명까지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제작했어요!!

트랜스포머 식탁은 제가 우연히 이런 식탁이면 참 좋겠다~ 하고 이야기 하는 걸 남편이 가만히 듣더니 인스타 찾아보고 뚝딱뚝딱 만들고 캐드로 구현해서 실현 가능한지 측정해 탄생했어요!  금손 남편 칭찬합니다.

 
압정과 병뚜껑 그리고 종이로 만든 3D모델링ㅋㅋㅋㅋ

그래서 저희는 식탁에 큰돈 안 들이고 주방의 톤과 딱 맞게 제작도 가능했어요!

한 손으로도 쓱쓱 밀 정도로 가볍고, 바퀴는 스토퍼 기능이 있어서 고정해 두면 흔들리지 않고 튼튼하게 쓸 수 있답니다! 

서랍하드웨어, 문의 경첩까지 BLUM이에요.

주방용품은 무겁고 위험한 것들이 많아서 무조건 내구성 높은 제품으로! 또, 경첩 선택하실 땐 문을 몇 도까지 열 수 있는지 고려하시는 게 좋아요! 저희는 서랍이 있어서 문이 활짝 열렸어야 했고, 문이 165도까지 열리는 경첩으로 선택했어요!

아! 그리고 이건 참고하시면 좋을 한끝 디테일인데요! 주방가구 필름 하실 때 내부 필름도 꼭 외부와 일체감 있는 색상으로 하셔야 고급져 보인답니다! (물론 돈은 더 들어요^&^)


아, 요건 가구 사장님의 미친 센스가 발휘된 포인트인데요! 밥솥 아래 애매한 자투리 공간을 살려서 이렇게 얇은 서랍으로 제작해 주셨어요! 사장님댁은 여기에 비닐봉투를 수납하신다고 해요!

저희는 일회용품칸으로 쓰니 딱 알맞더라고요. 정말 요런 게 삶의 질 상승 포인트랍니다!

그리고 홈바! 홈바는 심플해요. 정수기와 커피머신을 두었고, 하단 서랍엔 각종 비타민과 캡슐을 보관해요!


홈바도 세라믹에 실버 한 스푼으로 포인트! 그래서 깔끔하고 오브제 같은 실버 정수기를 찾았고, 코웨이 정말 만족해요!

아! 아일랜드에 스핀콘센트를 두었어요! 콘센트가 필요하긴 한데 인덕션 앞이라 요리할 때 많이 튈 것 같아서 스핀콘센트로 했더니! 필요할 때만 돌려서 쓸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해요. 무엇보다 실버포인트를 맞출 수 있어서 예쁘답니다.(✿◡‿◡)


뜬금없지만 파를 키우고있어요. ㅋㅋㅋㅋ 남서향이라 해가 잘 들어서 그런지 3일 만에 저렇게 쑥쑥 커버린 대파 좀 보세요. 언제쯤 널 먹을 수 있을까?

침실 Before

귀신의집 아니에요... 벽 철거 중인 집 입니다. 반셀프가 이렇게 힘든 건지 이때부터 실감했어요.. 업체들은 제 맘 같지 않고, 철거현장에 없던 내 탓이 크다 생각했고,, 보양재 하나 없이 진행된 철거 덕에 벽지와 바닥 작업을 싹 다시 해야 했어요.


밤에 이렇게 바닥에 앉아 간식 먹으면서 반셀프를 체감하는 나날을 보냈어요. ㅋㅋㅋㅋ

이때 원목마루 작업을 다시 한 덕분에 마루 분야 진짜 잘하는 사장님도 뵙고!! 오히려 좋아~

침실 After

다행히 cozy한 침실로 변신했어요! 침실은 정말 쉬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서 심플하게 침대만 두었어요!!

그리고 주방에 쓰고 남은 세라믹으로 협탁을 만들어 봤는데요! 세라믹이 무거워서 이리저리 위치를 바꿀 순 없더라고요. ㅋㅋㅋ 그래도 비싼 세라믹 자투리를 여기저기 잘 쓰고 있답니다!!

드레스룸 

가성비 드레스룸을 소개합니다!

아마 전체 금액이 50만원,,,? 시스템장 견적을 문의했더니 200만원이 나오더라고요... 사실 옷 보관함에 그런 돈을 쓰고 싶지 않았고, 시스템장은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의집을 참고해 만들어본! 드레스룸 입니다!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안방을 드레스룸으로 쓰다 보니 이 방의 뷰도 멋져용,,,

드레스룸 뷰가 이렇게 좋다고 안방으로 쓰지 아깝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전혀요! 오히려 옷 입으면서 날씨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동선의 편의성 최곱니다! 정말 편해요. 씻고 나와서 다른 방으로 건너갈 필요 없이 여기서 모든 준비가 끝납니다! 손님들마다 이거 아이디어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저희집은 건식 세면대가 있어서 세면대 서랍은 쿠팡에서 필름지 사서 셀프로 붙였고요. 바닥엔 셀프로 조립식 타일을 두었는데요. 틈이 없어서 먼지 걱정, 청소 걱정 없이 살고 있어요!


제 오늘의집 게시물 중 가장 많은 스크랩 수를 기록한 사진입니다!

이 드레스룸에 관심이 다들 많으시더라고요. 서랍부터 벽 행거, 선반까지 다 각각 사이트에서 개별로 주문하고 숨고에서 고수님을 불러 5만원에 벽행거 설치했어요! 본인이 옷을 걸기 쉬운 높이를 정하면 됩니다! 저희는 양쪽 벽면을 185cm 기준으로 달았어요.

반대쪽은 바지와 긴 원피스를 걸기 위해 1단으로만! 일단 긴 기장의 바지나 원피스를 걸 수 있는 행거의 사이즈가 넉넉한 게 가장 맘에 들었어요!

이렇게 진행하실 때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옷을 고려해서 위치나 높이를 잡으시는 게 좋아요!

보통은 가운데에 드레스룸 협탁? 같은 걸 많이들 두시는데, 저는 그냥 깔끔하게 비워두었어요. ㅎㅎ

여기 앉아서 스트레칭을 하고, 저녁엔 바디로션을 바르고요. 주말엔 건조기 끝난 빨래를 여기서 갭니다! 그리고 사실,,, 폭풍 같은 평일 출근을 하고 나면 이 바닥이 옷으로 엉망이 되더라고요?

드레스룸이 깔끔해 보이는 비법 중 하나는 옷걸이 통일입니다! 옷걸이 중에서도 전체 색상이 올블랙 혹은 올 화이트인 걸 써요!

이케아 옷걸이 짱입니다. 일단 예쁘고요,,, 예쁩니다!


그리고! 색상별로 정리! 하면 딱 깔끔한 드레스룸이 되어요! 사실 다른 시스템옷장이나 행거와는 다르게 구조물? 뼈대? 자체가 배경처럼 죽어줘서 옷이 더 깔끔하고 정리되어 보이는 것도 있어요! 


아! 정리 안 되고 통일감 없는 겨울옷과 알록달록한 가방은 전부 다 화장실 옆에 딸린 미니 드레스룸에 넣어뒀어요. ㅋㅋㅋㅋㅋ 가방을 전시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정말 여긴 창고처럼 씁니다!

다용도실 

다용도실을 맨발로 들락거리고 싶어서 조립식 타일을 사서 맞추고, 남는 부분엔 조약돌을 쭉 둘렀어요. 다용도실이 훨씬 환하고 귀여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조립식 타일 너무 추천해요!

 

저희는 다용도실 안에 팬트리가 있어서 조금,, 불편해요. 사실.. 주방 팬트리라고 하는데 동선이 너무 멀어요. 이것 때문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주방 수납을 확 키웠어요! 

그래서 여기는 정말 자주 안 꺼내는 물건이나 청소용품을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인테리어는 하면 할수록 늘어요! 

신축 주방을 반셀프인테리어 하면서 우리 집은 아니겠지... 했는데 저도 결국 업체를 잘못 만났지만! 또 그 덕분에 더 좋은 분들을 알게 되어서 후회 없는 공사기간이었습니다! 

올 초에 구축 엄마 집을  올 리모델링했는데요! 반셀프 할 때 고생하면서 터득한 덕분에 이때는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어요!! 나름 아는 게 많아졌달까? 엄마집도 집들이 발행을 하면 팁 드릴게 참 많은데,, 여러분들이 반응을 주시면,, 에디터님에게 연락을 받는 귀한 기회가 또 올수도,,? ☜(゚ヮ゚☜)



마치며

마지막으로 석양을 보여드려요!  여기 살면서 알게 된 건데요! 겨울 노을이 말도 못하게 예쁩니다! 날씨가 좋을 땐 서해바다에 섬이 꽉 차 있는 것도 볼 수 있어요! 아침마다 물 마시면서 바다를 보고 '오늘은 멋진 날이 될 거야'라고 저에게 이야기를 하는 게 제 루틴이에요!

반셀프 인테리어를 해보고! 아쉬웠던 부분, 하기 전에 몰랐던 부분, 새로 알게 된 것들이 너무나 많아서 글에 최대한 많이 녹여 드리고 싶은데 확실히 한계가 있네요!

집들이를 발행하면서 결심한 게 하나 있는데요. 블로그에 이 이야기를 자세히 적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모두가 더 예쁜 집을 만드셨으면 하는 바람으로요! 이 집들이가 발행될 때엔 제가 블로그에 저의 반셀프 인테리어 후기를 올렸을 테니! 제 프로필 링크 타고 보러 와 주세요!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가 분명 있을 거예요! 지금 반셀프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계시거나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상세히 답변 드려 볼게요!

제가 집꾸를 하면서 느낀 바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돈이 많이 든다 뭐 그런 것이지만...ㅎㅎ 꾸미고 바꿔가면서 내 집에 애정도 생기고, 그러면서 내 취향도 알아가는 것 같아요! 여러분에게도 집을 꾸미는 시간이 내 집을 알아가고 나를 알아가는 순간이 되길 바랄게요! 오늘은 멋진 날이 될 거야. (´▽`ʃ♡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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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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