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일곱 식구의 집, 유니크한 스타일링까지!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자연과 건강을 생각하는 집 테마
✔ 딥그린·주황·월넛 컬러가 어우러진 거실
✔ 각자의 취향이 담겨져 있는 공간들
도면
저희집은 105평 규모에 1층 25평 2층 80평형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 정원은 210평이에요.
자기소개
일곱식구가 사는 105평 전원주택에서 결혼한 저는 25년 차 4남1녀의 자녀를 두고 전원생활을 하고 있어요.
저희 부부는 40대 후반이에요. 일찍 결혼을 해서 대학생 아들이 셋 이고 중학생 딸과 6학년 아들과 반려견 삼월이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진정한 쉼이 있는 힐링 하우스 20년 넘은 구축 전원주택 유니크함과 코지한 스타일로 셀프 페인팅으로 변화를 주어 꾸며가고 있어요.
건강을 생각하는 집
저희 집 테마는 시크릿 가든이 있는 자연, 건강을 생각하는 집이에요. 건강을 생각하면 저희 집은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는 때가 있었어요. 막내 아들이 소아암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그 시절...
당시 수술을 하지 않으면 2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고, 문제는 수술 도중 사망 확률 또한 배제할 수 없는 엄청난
위험한 수술이었어요.
시한부 보다는 테이블데스라도 우선 살려보자라는 간절한 기도에 수술을 결정하였고, 감사하게도, 수술이 잘 되어, 2차례에 재발이 있었지만 현재는 추적 관찰 중인 아들 때문에 전원생활을 결정 했답니다.
또한 저희 집 가족 중 남편도 건강이 좋지 않았어요. 암 수술 이력도 있고 만성 편두통은 20여 년 지속 중이고, 각종 지병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에 가족들을 위해 다시 전원생활을 하기로 결정하였답니다.
예전에도 전원생활을 했었지만 당시 너무 사업상 바빴기에 집을 신경을 못 썼고 지금은 건강이 우선이기에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집을 가꾸면서 흔히 말하는 힐링을 추구하면서 사는 게 저희 가족의 삶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거실
온 가족이 모두 집돌이, 집순이랍니다. 개인 취향의 공간과 함께 보내는 공간 둘 다 신경을 썼는데요.
저희 집 거실은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넓고 따뜻한 공간이에요. 창가에서 쏟아지는 자연광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공간 전체에 사용된 그린 컬러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우드 소재의 가구들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요.
넓고 편안한 소파는 가족들이 모여 편하게 쉴 수 있는 중심 공간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죠.
거실 한편에 마련된 홈바 공간에서는 아침이면 커피 향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이면 음료 같은 거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거실 전체적인 모습 딥그린+주황+월넛 3가지 컬러가 포인트예요. 특히, 딥그린 컬러로 칠해진 가벽은 공간에 독특한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감각을 더해주고 있어요. 거실은 저희 가족의 일상과 특별한 순간들이 공존하는 소중한 공간이랍니다.
몰입갑 up 시키는 북선반 책장 타워형 북선반 오픈 스탠드를 거실에 두고 사용 중이에요. 기하학적 디자인의 클래식한 무광 블랙컬러 너무 예쁘지 않나요? 크레이티브한 개성있는 디자인에 보자마자 예뻐서 고민 없이 구매했어요.
미니멀리스트 스타일에 잘 어울리고요.책으로는 다 못 채워서 모형책으로 채우기 인테리어 잡지 걸쳐두고 콘센트 가림막으로 빈티지 가방 장스탠드 세워두니 거실벽이 예쁘게 꾸며졌어요. 자석 후드는 포인트로 툭 붙여두니 포인트도 되고 예쁘네요.
셀프 페인팅 시공 전 모습이에요.
셀프 페인팅 시공 후 모습이에요. 가벽 셀프페인팅과 그린 가죽소파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유니크해 졌어요.
의도한 건 아닌데 하나 하나 채우다 보니 저희집 만의 개성 있는 컬러 인테리어가 되었어요. 제가 유행을 쫓는 타입은 아니라서 개성 있는 것을 선호해요.
남이 안 하는 것을 시도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다 보니 이런 컨셉이 되었는데 러그와 거실 테이블까지 자연스러운 컬러 조합으로 거실 볼 때마다 애정이 가네요.
화이트 인테리어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할까요..
그래서 시도 해 봤는데 처음엔 괜찮았는데 관리는 둘째 치고 편두통 있는 남편이 두통이 너무 온다고 컬러 체인지 해 보자고 해서 과감히 컬러를 바꿔 보기로 한 게 지금의 컬러예요.
다른 가정에서 시도 안 하는 컬러를 했던 건데 남편이 컬러를 골랐는데 이 컬러면 우리집 분위기와 눈 피로도도 줄여준다 해서 교체했습니다.
4인용인데 모듈소파라 ㄱ자로 배치를 하니 둘러 앉아 이야기 하기 좋더라고요. 지금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그린컬러의 가죽소파는 고급진 딥그린 컬러라 무난하게 화이트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요.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인 것 같아요.
얇고 넓은 스타일로 개방감을 주고 오브제 가구로 이만하게 있을까 싶어요. 두툼한 쿠션감과 라인이 매우 예뻐서 분위기를 모던하게 연출하기에 좋아요.
미드센츄리 모던 디자인의 유니크한 아쿠아 커피테이블은 실용적이면서도 감성 넘치는 디자인을 갖춘 소파 테이블이에요. 하나만 잘 선택해도 거실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이 테이블을 두면서 느꼈답니다.
복잡한 디테일 없이 심플한 형태로 제작되어 아무 공간에 부담 없이 배치할 수 있고, 작은 공간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에요.
기존의 네모난 테이블과 달리 각진 부분이 없어 부드러운 공간감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선보일 수 있답니다. 주황색 가죽 소재 특유의 따뜻한 색감의 프레임이 더해져 차분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도 해요.
실용성과 심플한 감각이 조화로운 소파 테이블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은 고급 말 안장가죽으로 다리는 안정적인 구조로 되어있어 흔들림 없고요.
복도
거실 복도가 길어요. 실측 해 보면 약 70미터가 넘는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이 복도는 자연광이 함께하는 공간인데 햇살 맛집이기도 하지만, 여름에는 더워서 냉방비가 많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도 햇살이 들어오는 게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이 복도 공간을 좋아해요.
저 끝부분 문을 지나면 중정이 있고, 저희 부부가 사용하는 방이 나와요.
거실 창가 에서 조용히 하루를 준비하는 공간이에요.
계단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에요. 내추럴한 우드와 화이트 톤으로, 자연스러운 조화와 적절한 자연 채광이 들어 올 수 있게 설계 되어 있어 밤이 아닌 이상 어둡지 않답니다.
2층에서 내려다보는 1층 현관 계단이에요.
주방
저희 집 주방은 요리와 소통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디자인 되었어요.
주방의 우드톤과 밝은 컬러의 타일이 포인트예요, 따뜻하고 아늑해 보이죠? 또 큰 창에서 보이는 썬큰가든이 언제나 우리가 자연과 함께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답니다.
다이닝 🍽️
다이닝룸은 저희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이에요. 넓은 공간과 따뜻한 느낌을 자아내는 원목 테이블은 가족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답니다.
큰 원목 테이블 두 개를 연결해 만든 공간은 저희처럼 식구가 많은 가족들에게 딱이에요. 다이닝룸은 단순히 식사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공부를 하거나 가족들이 함께 취미 활동을 하는 다목적 공간으로도 사용되고 있죠.
내추럴 스타일의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다이닝 공간은 우드로 꾸미게 되었는데요. 거실과 주방과 공간분리가 된 이 공간에서 자연 그 자체의 안락함과 편안함, 안정감..을 기본 컨셉으로 담고 싶어서 통일감을 주었어요.
이 공간의 포인트는 통창뷰예요. 블라인드 사이로 보이는 초록 넝쿨식물이 매우 멋스럽다는 점이에요.
전체적으로 우드로 통일감을 주고 식물과 특히 조명을 우드 팬턴트와 간접 조명으로 두었어요. 대식구 치고는 식탁에 올려진 게 없어 미니멀이라 하고 싶은 ..
식탁 위에는 꽃을 둘 때도 있는데 이왕이면 비워두는 편이에요. 식사를 할 때는 식탁 위가 음식으로 꽉 차거든요.
가벽을 사이에 두고 이 공간은 다이닝룸, 반대쪽은 거실이에요.
홈카페 공간☕
집 안에 마련된 작은 홈카페 존은 저희 가족이 자주 찾는 아늑한 휴식처예요.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차를 즐기며 집에서도 카페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 보았습니다.
특히 이 공간에서는 스트롱홀드 로스터기를 사용하여 전문적인 커피 로스팅과 연구를 진행하며, 더 완벽한 커피의 맛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희 집 홈카페 존은 커피 애호가들처럼 화려한 장비 및 고가 툴을 세팅하지 않았습니다. 보편적으로 커피에 관심 있다면 세팅할 정도의 장비들이에요.
바로 옆 거실 복도 창가에 놓여진 홈바테이블을 두어 거실과 공간을 분리 시켜 놓았답니다.
직접 내린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의 작은 사치로 삶의 질을 높여주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우드 블라인드 사이로 보이는 창밖 뷰가 정말 매력이 넘치는 것 같아요.
이곳은 주로 커피 용품들이 진열 되어 있어요. 아래 수납 공간에는 개발 테스트 중인 원두들이 진열 되어 있어 테스팅 할 때마다 꺼내서 커핑하고 있답니다.
홈 바에 앉아 창가를 보며 커피나 티를 마시면 마음의 안정과 여유가 생겨 제가 가장 즐겨 찾는 장소예요.
스트롱홀드 상업용 로스터기예요. 남편이 커피에 진심입니다. 커피 관련 일을 하고 있어 집에서 새로운 블랜딩 레시피, 연구 개발을 위해 들였고 일반 가정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모델이에요. 단독 차단기를 설치 할 만큼 전기를 많이 소모하거든요.
부부 침실
저희 부부 침실은 약간의 앤틱한 느낌을 더했답니다. 휴식과 깊은 수면을 위해 따뜻한 톤의 가구와 부드러운 조명을 선택했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공간으로 가장 편안하고 느껴질 수 있도록 신경 써서 꾸몄어요.
제가 불면증이 심한 편이고 침실 환경에 신경을 많이 써요. 수면 디테일에 진심인 편이에요.
▶️침대의 위치와 침구선택
▶️숙면을 위한 조명과 색감,향기
수면의 질을 높이는 우드 컨셉으로 꾸몄어요. 작은 변화로도 뇌가 더 쉽게 '잠드는 모드'로 전환이 될 수 있더라고요. 심리적 안정을 주는 자연 계열로 꾸며진 침실.
조명은 은은한 간접조명 (따뜻한 노란빛), 향기템은 라벤더와 캐모마일이 최고. 천연 에센셜 오일을 기반으로 디퓨저나 향초 베개 미스트를 늘 두고 뿌려주고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향수를 살짝 뿌려주어도 좋더라고요. 늦은 시간에는 커피는 자제하고 캐모마일 같은 허브차를 따뜻하게 마시고 있어요.
침구는 여름에는 얇고 통기성이 좋은 모달, 인견 겨울에는 고밀도 면 일정 무게감이 있는 이불이 안정감을 준다고 해서 사용 중이에요.
밤에는 침실에서 빔으로 영화보기.
아들들 방
아들들의 방은 월넛 계열의 가구와 우드 블라인드로 통일된 느낌을 주었어요. 1800cm 대형 책상과 월넛 책장, 월넛 라지킹 침대 2개를 배치했답니다. 가구와 블라인드의 조화로 클래식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어요.
우드 인테리어는 자연스럽고 따뜻한 감성을 담고 있지만 잘못 활용하면 공간과 어울리지 않을 수 있어서 적절하게 월넛과 내추럴을 혼합해서 배치를 했어요.
공간 전체가 내추럴과 월넛 그리고 그린 (식물포함) 3가지 조합이 의외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맘에 들어요. 저희집 통창 외 모든 창문은 우드 블라인드를 설치해서 더 아늑하고 편안함을 준다는 게 포인트예요.
월넛 컬러와 오동나무 두 가지 컬러로 침실은 월넛 블라인드로 설치했어요. 특히 아들방은 월넛가구들이 많아 더 고급진 느낌...침실 또한 모두 침대프레임이 우드라서 자연스럽게 소품까지 우드로 꾸미게 된 것 같아요.
드레스룸이 따로 없어 제일 넓은 방 벽에 설치했고요. 행거 옆에 9단 수납장은 셀프페인팅으로 남편이 칠했고 그 위에 거울을 두고 사용 중이에요.
아이들 방
중학생 딸이 요즘 핑크에 꽂혀서 핑크 컬러로 셀프 페인팅 해봤어요. 벽은 이너조깅 포스터와 엽서로 한층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켰봤어요.
방에 수납공간이 따로 없어 고민을 하다가 수납이 되는 퍼니코 수납 침대를 두었더니 실용성과 분위기 모두 잡았어요. 벽에는 액자매거진랙을 설치해서 책을 보관해두었어요.
아이방은 취향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꾸몄어요. 각 방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감과 가구 배치를 하여, 아이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만들었답니다.
공간 분리하여 아이방 꾸미기. 화이트 벽을 셀프페인팅 하고 어울리는 포스터와 엽서 액자 매거진랙으로 꾸며 봤어요.
침구까지 어울리는 컬러도 새로 교체하여 아이들 각각의 원하는 컬러로 취향으로 100% 반영시켜 꾸며진 딸과 아들 공간을 새롭게 꾸몄습니다~
셀프 페인팅으로 꾸며진 핑크톤 방이에요.
이건 셀프 페인팅으로 꾸며진 블루톤의 방.
1층 아지트 Before
시공전 모습이에요.
방치하고 있는 1층 공간을 남편과 아이들이 직접 단열 공사와 셀프 페인팅을 한달에 걸쳐 멀티룸으로 탈바꿈 해봤어요.
1층 아지트 After
시공 후 모습이에요. 이 공간은 아이들의 아지트 공간처럼 꾸며봤는데 1층 서재를 대학생 아들 둘이 너무 좋아해서 침대를 아래로 내려서 게임도하고 음악도 감상하고 운동도 하는 진짜 남자들의 아지트로 변했어요.
그리고 이 공간은 지하 느낌이라 여름에도 서늘한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특히 이 공간은 가족들이 여름에 제일 애용하는 공간이기도 해요. 공사 과정은 힘이 들었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요.
편안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고 싶어 바닥은 롤 카펫을 선택했습니다. 패브릭 소파와 빈백은 안락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싶어 선택했어요. 아들들이 인더스트리얼 가구를 좋아해서 빈티지 느낌의 테이블과 러그를 곳곳에 배치해봤어요.
벽 끝에는 우드 테이블을 배치해 주로 이 공간에서는 아이들이 음악을 감상하거나 게임을 즐겨해요.
딥그린 컬러로 셀프페인팅하고 침구 컬러도 딥그린..빈티지한 액자는 아들이 사서 걸어 두었어요. 조명은 거실에 두었던 장조명을 여기에 두었는데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1층에 마련된 서재 겸 침실은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서재 기능을 갖춘 책장과 아늑한 침대가 함께 있어 작업과 휴식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거나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이에요. 가족이 함께 영화가 보고 싶을 때 영화관으로 바뀌기도 하는 장소랍니다.
운동에 진심인 남자들이 제일 애용하는 공간이에요. 멀티랙 머신과 각종 운동기구들이 비치되어 있어 남성미가 뿜뿜 그 자체에요.
시크릿 썬큰가든
저희 집 시크릿 썬큰가든이에요. 저희 집만의 비밀스러운 휴식처죠. 이곳은 낮은 높이로 설계되어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도 자연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어요.
시크릿 썬큰가든에서는 도시 속 작은 정원에서 보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지금 올 6월의 모습이에요. 산수국 꽃이 피고 있어서 여름이면 수국 꽃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테이블에 앉아서 꽃도 보고 바람이 불면 대나무 나뭇잎이 찰랑거리는 소리가 더할 나위 좋답니다.
정원
저희 집 정원은 언덕으로 만들어진 화단과 푸른 잔디밭이 어우러져 있어요. 나무로 만든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다양한 과실 나무들과 화려한 장미, 다채로운 꽃들, 우아한 수국이 가득하답니다.
텃밭🌱
저희 집 뒤편에는 작은 텃밭이 있어, 사계절 내내 다양한 채소와 허브를 키우며 자급자족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봄이 되면 상추, 쌈채소 등이 자라나고, 여름에는 토마토와 오이 같은 채소들이 풍성하게 열리고 있답니다.
가을에는 각종 뿌리채소와 허브를 수확하고 있고, 겨울에는 남은 작물들을 관리하며 다음 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씨앗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신비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공간이랍니다.
테라스🌳
중정과 연결된 저희 집의 테라스는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에요.
저희 집의 외관 디자인은 테라스에서도 드러나고 있고 주변 이웃분들의 사랑도 받고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져요. 숲의 향기와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들이 저희 가족에게 큰 활력을 주고 있죠.
중정 🌸
집 한가운데 자리 잡은 중정은 자연을 집 안으로 가져오는 공간이에요. 집 안 어느 곳에서나 중정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과 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어 실내가 항상 쾌적하답니다.
알파룸 📖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필요에 따라 취미 활동, 독서, 작업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에요.
옥상 노을과의 특별한 시간 🌇
저희 집 옥상은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저녁이면 김밥, 과일, 커피를 정성스럽게 테이블에 세팅하고, 노을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곤 합니다.
하늘이 붉게 물들일 때면 사진을 찍으며 이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곤 해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이 순간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인 것 같아요.
+) 사랑스러운 삼월이의 특별한 이야기🐶
저희 집에는 귀여운 반려견 스탠다드푸들 삼월이가 있어요. 삼월이는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가족 모두의 마음을 녹이는 존재예요.
집안 어디에 있든 항상 따뜻한 미소와 애교 가득한 행동으로 저희를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특히 삼월이가 좋아하는 장소는 거실의 큰 창가예요. 삼월이는 거실에서 낮잠을 자거나, 저희가 바쁘게 움직이면 항상 곁에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고 있답니다.
또한 가족들이 식사를 하거나 간식을 먹을 때면 언제나 기대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애교를 부려 모두를 웃게 해주기도 해요.
삼월이는 저희 집의 또 다른 가족이자, 집안 분위기를 더욱 밝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존재예요. 삼월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저희 가족에게는 더없이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죠!
마치며
사실 오늘의 집 활동을 하기 전에는 전혀 홈스타일링을 할 엄두를 못 냈답니다. 올해는 잔잔한 저의 일상에 집들이는 '도전' 그 자체였는데요.
집들이를 통해 집은 단순히 거주하는 공간이 아닌 삶의 배경이라는 걸 알게 해 주었는데요. 사실 부족한 공간들이 너무나 많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아직 부족한 공간들을 단순하게 예쁜 공간이 아닌 모던하면서 개성이 있고 가치를 들어내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꾸미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헤이리일곱식구님의 취향 토크!
📌 1. 요즘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 요즘은 특별한 브랜드보다는 주방 플레이팅에 관심이 생기면서 그릇이나 식기류에 눈이 자주 가요. 그래도 꼽자면, 빈티지한 무드가 매력적인 ‘장미맨숀’을 자주 찾아보게 돼요. 시간이 쌓인 듯한 감성이 공간에 녹아드는 게 좋더라고요.
📌 2. 요즘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곳이 있다면?
🗨 늘 후회없는 결과를 가져다 준 오늘의집은 저에게 영감을 주었고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 않았답니다.
📌 3. 내가 가장 아끼는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 각 공간마다 셀프로 페인팅한 벽들이요. 애정도 크고, 공간마다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해서 집의 매력을 한층 더해준 요소예요.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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