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목 노출로 완성한 한옥 감성 35평 아파트
따스한 햇살이 나를 반겨주는 집,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로망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수원 망포역마을 쌍용아파트 35평 현장은 그 로망을 100% 구현한 현장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떻게 하면 공간을 넓게 사용하면서 고객님이 원하시는 따스한 감성을 살릴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요. 그 해답으로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따뜻한 우드 소재를 활용해 보았습니다. 구조적인 아름다움과 포근함을 동시에 잡은 오늘의 집!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구조목 노출로 한옥같은 분위기 완성
✔ 대형 원목 가구로 만든 라운지 스타일
✔ 상부장을 없애 개방감 높은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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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현관은 집의 얼굴이자 첫인상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공간이죠. 이번 현장은 내부 공간과 자연스럽게 분리되도록 바닥에 단차를 두어 경계를 명확히 잡아드렸어요. 중문 없이도 공간이 깔끔하게 나뉘어 보여 훨씬 정돈된 느낌을 준답니다.
수납장은 따뜻한 우드 디자인으로 선택했습니다. 왼쪽 벽면을 가득 채운 우드 붙박이장은 보기만 해도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신발부터 잡동사니까지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꽉 잡았는데요. 덕분에 늘 깔끔한 현관 상태를 유지하실 수 있겠죠?
입구 벽면은 무몰딩, 무걸레받이 시공을 통해 선을 하나하나 매끄럽게 정리해 드렸습니다. 거추장스러운 라인들이 사라지니 시선이 끊기지 않아 공간이 훨씬 넓고 시원해 보이는 효과가 있죠? 단순해 보이지만 꼼꼼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시공 포인트랍니다.
거실
안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탁 트인 넓은 거실이 눈에 들어옵니다. 기존 아파트 인테리어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죠? 우드 감성을 살려 미니멀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시선을 위로 올리면 이번 현장의 하이라이트인 천장 디테일이 보입니다. 이번 현장은 높은 층고를 활용해 구조목을 노출시켰는데요. 나무의 자연스러운 따스함이 강조되면서 마치 고즈넉한 한옥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발코니는 확장을 통해 거실 공간을 더 넓게 확보하고, 천장에는 단 시공을 더해 시스템 에어컨을 깔끔하게 매립했습니다. 덕분에 시야를 가리는 돌출 가전 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거실에는 TV나 소파 대신 대형 원목 테이블과 의자만 두어 카페 같은 라운지를 연출했어요. 넓은 테이블 위에는 화병이나 조명, 소중한 오브제들로 그때그때 색다른 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추가로 벽면을 따라 흐르는 은은한 간접조명이 깊이감을 더해줍니다.
통창 너머로 쏟아지는 따스한 햇살도 이 집의 매력 포인트예요! 미니멀한 스타일과 고즈넉한 분위기 때문에 마치 여행지에 온 듯한 기분마저 드는데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온전한 쉼이 되어주는 특별한 거실입니다. :)
주방
주방 공간은 거실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주방 가구는 화이트 무광 하부장으로 마감해 군더더기 없는 단정함을 살렸는데요. 특히 상부장을 과감하게 없앤 덕분에 시야가 막힘없이 탁 트여서, 주방이 훨씬 넓고 시원해 보이는 개방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주방 왼편 발코니 도어는 단열과 방풍에 강한 터닝 도어를 설치해 드렸습니다. 또한 주방 벽면은 세련된 그레이 타일로 시공했는데요. 미니멀한 무드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오염 관리가 쉬워 실용성까지 꼼꼼하게 챙겼답니다. 간결한 디자인 속에 실질적인 편리함을 담은 주방 공간이에요 :)
공용 욕실
가족 모두가 사용하는 공용 욕실은 수납과 개방감을 동시에 해결하는 데 집중했어요. 우선 벽면에는 거울장을 설치해 공간감을 넓히고, 그 아래로 조적 젠다이를 시공해 수납력도 높였습니다. 샤워 공간에는 욕조를 배치히여 아이와 함까하는 목욕 시간까지 고려해 드렸어요!
안방
안방으로 들어가는 길목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안방 입구 앞 데드스페이스에는 따뜻한 감성의 우드 하부장을 배치해 수납력을 챙기면서, 상부에는 소중한 사진이나 취향이 담긴 소품들을 올려둘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어요. 여기에 은은한 COB 조명까지 더해주어 작은 갤러리 같은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안방 내부는 화이트와 우드로 마감해 내추럴한 무드를 한껏 살렸는데요. 시각적으로 걸리는 것 없도록 무몰딩과 무걸레받이 시공을 진행해 공간이 훨씬 넓고 시원해 보입니다.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까지 깔끔하게 매립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휴식이 가능한 침실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이번 안방에는 재미있는 포인트가 하나 더 있어요. 바로 다락과 연결된 사다리!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사다리를 꼼꼼하게 손봐, 언제든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락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안방 욕실
안방 욕실은 공용 욕실과 마찬가지로, 거울장을 활용해 수납력을 챙기면서 공간감을 넓혔어요. 또한 샤워 공간은 투명한 유리 파티션으로 구분했는데요. 시야를 가리지 않아 개방감이 유지되면서, 건식과 습식 공간을 완벽하게 분리하여 언제나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마치며
독특한 스타일로 매력이 가득했던 오늘의 집! 이번 현장은 노출된 구조목이 주는 한옥 같은 정취와 화이트&우드 감성이 어우러져,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내추럴한 분위기가 참 인상적인 현장이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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